치앙마이 반 베이커리 브런치 카페 Baan bakery
BAAN BAKERY editor JJU 치앙마이에서 가장 유명한 베이커리를 꼽으라고 한다면 누구나 반 베이커리라고 말한다.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여러나라의 사람들에게 인증된 맛집으로 소문이 나있는 곳이라 이 곳은 유독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많이 방문을 한다. 그 이유가 뭘까. 이 허름해보이는 가게와 좁은 실내 그리고 골목 안쪽에 찾아오기도 힘든 곳에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를 찾기위해서 반 베이커리를 방문했다. 반베이커리는 일본인 부부가 치앙마이에 정착하면서 오픈한 빵집이라고 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일본사람들의 음식에 대한 장인정신때문일까 빵마저도 장인정신이 들어갔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반베이커리는 큰 길에서 골목안 쪽으로 들어와야 하는데 간판이 눈에 띄지 않아서 찾기가 쉽지는 않다. 늦은 시간이 아니였..
맛집
2022. 5. 26. 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