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안동 카페 코오 The COH

 

 

The COH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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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동에는 작고 이쁜 카페들도 브런치카페도 많이 있습니다. 정말 많은 카페 들 중에 발길을 이끄는 곳이 한 곳있었습니다. 아치형 창문이 아름다웠던 Coh를 방문했습니다. 

 

 

건물의 익스테리어가 눈길이 많이가는 카페 였습니다. 아치형 창문의 비율이 굉장히 아름다웠습니다.

 

 

 

외부와는 다르게 내부는 굉장히 미드센추리느낌이 가늑했습니다. 

솔직히 인테리어는 굉장히 별로 였습니다. 외부와의 느낌이 그대로 이어지고 조명이 좀더 어두웠으면 좋았을 것 같았습니다.

 

 

 

드립커피가 전문인것 같아 보였지만 바로 전 식당에서 커피까지 먹어서 시킨 카라멜솔트 아이스크림.

안정적인 아이스크림의 맛.

 

 

 

사장님께서 서비스로 주신 바나나머핀, 너무 맛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